개인적으로 그림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지만, 내용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서..ㄷㄷ;;
주인공인 호노카가, 유명 게임 디렉터인 삼촌의 권유로, 캐릭터 디자이너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내용인데, 뭐랄까.. 의학드라마를 보고 있는 의사들의 심정이 어떤지 알 것 같은 기분이 좀 든다고나 할까..-ㅅ-;;; 아무튼, 나름대로 게임 제작의 치열함을 전달하고자 한 흔적은 전혀 안보이고.. 그냥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호노카를 데리고 장난치는 느낌;;
마지막에 수록된 여러 작가들의 일러스트 모음은 그래도 볼만하다...=_=;;
그리고, 후기에 나오는 취재를 한 곳이, 하필 아이디어 팩토리라는 것도 인상적..;; 블레이징 소울즈도 다 못깨겠던데 뭘 이렇게 많이 찍어내니 니들..ㅋㅋㅋ;;
그리고, 그냥 싼 맛에 한 번 질러본 아메후라시...;;; 근데 의외로 재밌네..+_+
인형을 제물로 가져다 드려야 제대로 비를 내려주는 이상한 비의 여신 아메후라시와 인형인척하고 상자에 들어가 아메후라시의 제물이 되버린 동생 미르와 메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미의 이야기..=_=;; 왜 채찍을 들고 있는지도 솔직히 의문;;;
같이 사온 호노카 레벨업이나 스파이럴 얼라이브에 비하면 정말 재밌었다!! 2권부터 시작될 코어와 마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모험!! 왠지 두근두근..ㅎㅎ 역시 나는 이런 식의 이야기 전개가 취향인 것 같다..;;
아무튼.. 호노카는 2권부터는 보류..ㅋㅋㅋ
덧. 이미지 출처는 예스24와 리브로...=_=;;
덧2. 반지의 기사 1,2권 업어가실 분 모집.. 싸게(?) 드림...=_=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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