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이 무슨 과제랍시고, 큰 제과점에 가셔야 된데서, 같이 명동갔다왔음(..)
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이라길래 부랴부랴 내려가서, 찾아보니 딱 보이던데..=_=;;
처음에 본 느낌은, 빵이 좀 큰거 아닌가 싶은데, 가격은 동네 빵집이랑 비슷한 수준(..)
백화점에 딸려있대서 비쌀줄 알았는데 의외던-_);;
사진만 찍어가기 뭐해서, 시나몬 다즐링 베이글, 고구마 페스츄리, 이름 기억안나는 둥글둥글몽실이,
요렇게 세개 사들고 나와서 앉아서 한 입 베어 물었는데, 그만 흥분해서 리액션 할 뻔 했다(..)
즉석에 금방 구워서 파는 빵은 틀리긴 틀리구나..T.T
다음번에 빵구워 나오는 타이밍 맞춰서 또 놀러가봐야 겄심. 감동 T.T
집에 오다가(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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꽥, 어쩐지 이글루쪽에 글을 안쓰더라니
2007/06/11 20:43일요일에 가봤는데 엄청 맛있는 빵이 많더군요~ ^^
2008/08/25 14:57네.. 정말 빵들 맛있어요..;ㅁ;
갓 구워낸 피자 빠게뜨라서 또 가봐야겠어요..-0-;;
노노농 달로와요는 마카롱이라며 ioi
2009/04/10 00:18달로와요에서 마카롱 파나요?;; 난 본적이 엄떠서..ㅋㅋ